TW의 전문성이 '토독'으로 확장되어 문서 관리 혁신

by DD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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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TW는 문서 전문성을 넘어 제품 오너로서 사내 문서 플랫폼 '토독(todoc)' 개발을 주도하고 있음

기존 문서 툴의 사용성 문제와 지식 파편화를 해결하기 위해 단일 진실 공급원(SSoT) 역할의 플랫폼 구축

베타 오픈 후 긍정적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약 500개 이상 문서, 40,000개 이상 페이지 축적 및 월 1000명 이상 사용

AI 교정, 자동 초안 생성, 자동 문서 갱신 등 TW의 전문성을 시스템화하여 문서 질 유지 및 업무 효율 증대

TW 전문성의 제품화: '토독'의 탄생 배경

기존 문서화 도구의 개발자 중심적 사용성(Developer-centric Usability)정보의 파편화(Information Fragmentatio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W의 전문성을 시스템화하는 것을 목표로 '토독'이 탄생했습니다. TW들은 '어떤 문서는 왜 읽기 어려운가', '무엇이 좋은 문서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통해 좋은 문서의 기준(Standard for Good Documentation)을 세워왔으며, 이 기준을 제품에 녹여내고자 했습니다. 특히 비개발 직군(디자이너, PM)도 쉽게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토독'의 핵심 가치와 아키텍처

'토독'은 누구나 쉽게 문서를 쓰고 AI로 활용할 수 있으며, 모든 사내 지식을 한 곳에 모아 단일 진실 공급원(SSoT, Single Source of Truth)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소스(GitHub, 메신저, 코드 등)를 연결하고, 확장 가능한 구조(Scalable Architecture)를 통해 조직별 문서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는 팀별로 별도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공수를 줄여, 팀원들이 문서 작성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문서 질 유지와 자동화를 위한 AI 활용

문서의 진입 장벽을 낮추면 질적 저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토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W가 판단했던 '좋은 문서의 기준'을 AI 교정 기능 및 자동 초안 생성에 적용했습니다. 또한, 사내 메신저 대화나 코드 변경 이력을 모니터링하여 자연스럽게 문서가 생성되고 최신 상태로 갱신되도록 함으로써, 사용자의 의지에만 의존하지 않는 지식 관리 시스템(Knowledge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TW 전문성의 시스템화와 거버넌스 구축

과거 TW의 역할이 좋은 문서를 직접 작성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반복적으로 좋은 문서가 나오도록 시스템을 설계하는 능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토독'은 TW의 전문성(문서 기준, 판단 로직)을 시스템 속에 녹여내어, 지식 관리 거버넌스(Knowledge Governance)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흩어진 지식을 한곳으로 모으고, 그 기준을 시스템으로 옮겨 지식이 스스로 갱신되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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