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여행 상품 등록을 30초에 5,000개 생성!
수만 개 여행 상품의 수동 등록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과 품질 편차 문제 해결 필요성 대두
AI 기반 상품 자동 등록 및 상세 페이지 데코레이션 시스템 구축으로 등록 시간 획기적 단축
하루 최대 20개에서 5,000개 이상 상품 등록 가능, 등록 시간 30초로 단축 및 일관된 품질 확보
퓨샷 러닝(Few-shot Learning)과 연동사별 맞춤 컨텍스트 적용으로 AI 응답 품질 관리
AI 기반 상품 상세 페이지 자동 생성 원리
본 시스템은 퓨샷 러닝(Few-shot Learning)을 활용하여 AI의 응답 품질을 관리한다. 실제 판매량이 높은 상품 50~60개의 상세 페이지와 제목을 JSON 형태로 AI에게 예시로 제공하여, 매력적인 제목 생성 및 일관된 상품 설명 스타일을 유도한다.
컨텍스트 맞춤화: 국가, 카테고리, 판매량 등 기준으로 유사 맥락의 예시를 프롬프트에 주입하여 상품별 특화된 결과물 도출
다양한 조합 지원: 11가지 컬러 테마, 2가지 레이아웃, 이미지 수에 따른 섹션 수 조절, 다크/라이트 모드 지원 등 동적 페이지 생성 기능 구현
여행자 중심 문구: '해발 3,454미터 융프라우 정상 단일 투어'와 같이 단순 직역이 아닌, 여행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문구를 자동으로 생성함.
AI를 활용한 카테고리 자동 분류 메커니즘
상품 카테고리 분류는 표준 카테고리와 노출 카테고리 두 가지로 나뉘어 AI가 자동 처리한다. 표준 카테고리는 T&A API에서 제공하는 허용된 카테고리 트리를 시스템 프롬프트에 주입하여 분류하며, 노출 카테고리는 위도·경도 정보를 기반으로 리전 매처 API와 매핑 테이블을 거쳐 후보군을 추린 후 AI가 최종 결정한다.
정확도 향상: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같은 상품명을 '액티비티 > 패러글라이딩'으로 정확히 매칭하여 사용자 검색 편의성 증대
데이터 기반 분류: 연동사별 제공 데이터(위도, 경도, 상품 정보)를 분석하여 지역 및 상품 특성에 맞는 카테고리 추천
AI의 역할: 단순 규칙 기반 분류를 넘어, 상품의 맥락을 이해하고 가장 적합한 카테고리를 지능적으로 선택하는 데 AI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
비용 최적화 및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 설계
기존 수동 프로세스 대비 상품당 약 200원의 비용 절감을 위해, 시스템 프롬프트 캐시 재사용 및 상품별 개별 요청 전달 구조를 도입하여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향후 배치 API 도입으로 추가 비용 절감을 계획 중이다.
전략 패턴(Strategy Pattern) 적용: 신규 연동사 추가 시 해당 연동사 전략만 구현하면 되므로 유지보수 및 확장 용이성 확보
비동기 처리 흐름: 상품 자동화 API 호출 후 Redis 큐에 저장, 워커가 병렬 처리하는 비동기 방식으로 대량 등록 작업의 처리량(Throughput) 증대
결과 리포팅: 처리 완료 후 Slack으로 성공·실패 및 비용 리포트를 전송하여 운영 가시성 확보 및 신속한 이슈 대응 가능.
스크립트에서 플랫폼으로의 진화 과정
본 프로젝트는 처음에는 단순 스크립트로 시작했으나, 점진적으로 기능이 확장되어 현재는 독립적인 플랫폼 형태로 발전했다. 이는 초기 단계부터 확장성을 염두에 둔 설계 덕분이다.
단계별 로드맵: 1단계 대량 등록 완료 후, 2단계 연동사 확장 및 매니저 대시보드 고도화, 3단계 입점 상품 상세 페이지 고도화를 계획하며 지속적인 개선 추구
플랫폼의 의미: 단순 효율화를 넘어, 더 나은 여행 상품 경험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기반 마련
기술적 유산: 스크립트에서 시작하여 점차 기능화되고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과정 자체가 기술 부채 관리 및 점진적 개선의 좋은 사례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