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인프라, 생각보다 쉽지 않다!

by DD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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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 GDPR 준수(GDPR Compliance)를 위해 유럽 인프라를 선택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어려움에 직면함

Hetzner, Scaleway, Bunny.net 등 유럽 기반의 다양한 인프라 제공업체를 활용하여, AWS 의존성을 탈피함

GitHub, Google Ads, Apple Developer Program 등 미국 서비스 의존성은 여전히 존재하며, 생태계의 한계를 드러냄

커뮤니티에서는 Bunny.net의 CDN, 스토리지, DNS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짐

유럽 인프라 선택의 배경: 데이터 주권과 GDPR 준수

저자는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 확보와 GDPR 규제 준수(GDPR Compliance)를 위해 유럽 인프라를 선택했다고 밝힌다. 이는 미국 기반의 대형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데이터의 위치를 제어하여 규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유럽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은 기술적, 생태학적 제약으로 이어진다.

Hetzner, Scaleway, Bunny.net 등 유럽 인프라 솔루션 활용

저자는 Hetzner를 핵심 컴퓨팅 인프라로, Scaleway를 추가 서비스 및 데이터 격리 아키텍처(Data Isolation Architecture) 보완을 위해 사용했다. 또한, Bunny.net을 CDN, 스토리지, DNS 서비스로 활용하여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Hetzner는 AWS 대비 저렴한 가격과 준수한 성능을 제공하지만, S3 호환 스토리지의 안정성 문제는 주의해야 한다. Bunny.net은 Cloudflare의 대안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미국 서비스 의존성: GitHub, Google Ads, Apple Developer Program

저자는 GitHub 생태계, Google Ads, Apple Developer Program 등 미국 서비스에 대한 의존성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특히, 앱 배포와 사용자 확보를 위해서는 이러한 서비스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Hanko와 같은 유럽 기반의 인증 서비스는 데이터 미저장 정책(Zero-Retention Policy)을 통해 사용자 관리의 주도권을 유지하지만, OAuth 흐름은 여전히 미국 서버를 거쳐야 한다. AI 모델 선택에서도 제약이 존재한다.

커뮤니티 반응: Bunny.net의 긍정적 평가

커뮤니티에서는 Bunny.net의 CDN, 스토리지, DNS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Cloudflare의 대안으로 언급되며, WAF 및 캐싱 기능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다. Bunny.net은 월 최소 1달러의 요금이 있지만, 다양한 무료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제공한다. 댓글에서는 Bunny.net의 기능 개선과 Cloudflare와의 경쟁 구도에 대한 관심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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