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자연재해 예측 정확도를 높여 인명과 재산을 보호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극심한 기상 이변 및 자연재해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함
AI 기반 연구를 통해 홍수, 산불, 지진, 극한 기상 예측 및 탐지 역량을 고도화함
Flood Hub, WeatherNext 2, FireSat 등 AI 모델을 활용하여 수십억 명에게 실시간 경보 및 정보 제공
정부, 국제기구 등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 대비 및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함
AI 기반 홍수 예측 모델의 발전 과정
구글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반의 대규모 홍수 예측 가능성을 탐구하며 2018년 인도 파트나 지역 파일럿을 시작으로 기술을 발전시켰다. Nature에 발표된 글로벌 모델은 데이터가 부족한 지역까지 예측 범위를 확장했으며, 20년치 공개 보고서를 기반으로 Groundsource 방법론을 활용해 고품질 홍수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도시 지역의 돌발 홍수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현재 Flood Hub는 150개국 이상, 20억 명에게 최대 7일 전 강변 홍수 예측과 최대 24시간 전 돌발 홍수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플래시 홍수 데이터셋과 수문학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여 연구 및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WeatherNext 2와 FireSat의 재난 예측 역량
극한 기상 예측을 위해 개발된 WeatherNext 2는 분당 수백만 건의 전 지구 시간별 예측 생성이 가능하며, 풍속, 풍향, 강수량, 기압 등 주요 변수를 예측한다. 2025년 허리케인 시즌 동안 허리케인의 경로와 강도를 며칠 전에 높은 신뢰도로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산불 탐지를 위해 위성 영상 기반의 AI 경계 추적을 Search와 Maps에 적용했으며, 34개국으로 범위를 확장했다. FireSat 프로젝트는 Earth Fire Alliance, Muon Space와 협력하여 개발 중이며, 50개 이상의 위성으로 구성된 위성군이 구축되면 지구상 어디에서든 5x5미터 크기의 산불까지 20분마다 탐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oogle Earth AI 컬렉션의 통합적 재난 분석
개별 모델의 한계를 넘어, 허리케인 상륙 지점 예측과 취약 지역 분석 등 복합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기후 및 지리 공간 모델을 통합한 Google Earth AI 컬렉션을 구축했다. 이 컬렉션은 이미지, 인구 통계, 환경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재난 대응 및 행성 모니터링과 같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조직은 재난 발생 시 취약 계층 지원 및 효과적인 대응 전략 수립에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실시간 위기 정보 제공 및 공공 경보 시스템
구글은 Search와 Maps의 SOS 알림을 통해 권위 있는 기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90개국 이상에서 공공 경보 시스템(Public Alerts)을 통해 긴급 경보를 증폭시킨다. 작년 한 해 동안 하루 평균 1천만 건 이상의 위기 정보 연결을 지원했으며, 극한 기상 알림은 100개국 이상에 제공되어 안전 수칙 정보를 함께 전달한다. 또한, Android 지진 알림 시스템은 지진 발생 전 사용자에게 경고를 보내 대피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글로벌 협력을 통한 재난 복원력 강화
나이지리아와 방글라데시에서는 구글의 홍수 예측 정보를 활용하여 사전 대응 조치(Anticipatory Action)를 실행하고, 재난 발생 전 현금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의 대피 및 자산 보호를 도왔다.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WeatherNext 모델을 사용하여 자메이카 상륙을 5일 전에 예측했고, 자메이카 기상청은 이를 통해 대중에게 공지할 수 있었다. Google.org는 전 세계적으로 지역 조직과 협력하여 재난 복구 노력에 자금을 지원하며 글로벌 재난 복원력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