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기반 가상 피팅 앱 도플 출시로 온라인 쇼핑 경험 혁신 시도
AI 아바타 생성 후 의상 합성, 구매 전 착용 경험 제공
정확한 사이즈 미반영, 풀 코디 시뮬레이션 불가 등 기술적 한계 존재
도플은 사용자의 전신 사진을 기반으로 AI 아바타를 생성한다. 구체적으로, 사용자가 업로드한 의상 이미지를 아바타에 합성하여 가상 착용 모습을 구현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실제 착용 없이 자신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도플은 온라인 쇼핑의 가장 큰 문제점인 '실패 없는 구매'를 목표로 한다. 반면, 정확한 사이즈를 반영하지 못하고, 풀 코디 시뮬레이션이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현재 도플은 단일 아이템 체험 도구에 가깝다.
도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선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통합이 필수적이다. 구체적으로, 구글 쇼핑과의 연동을 통해 멀티 모달 쇼핑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AI Mode와 같은 기술 결합을 통해 구매-결제-반품까지 아우르는 통합 쇼핑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