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디자이너는 '무엇을' 만들까? '왜' 만들까?

by DD
7개월 전
조회수 2

Figma Make를 통해 디자인 제작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짐.

디자인의 중심이 '제작'에서 '의도'로 이동하며, 디자이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화.

AI 시대에서 디자이너의 핵심 경쟁력은 생각을 언어화하는 능력과 안목에 달려있음.

AI 디자인 시대의 아키텍처 변화

Figma의 Vibe Design은 AI를 활용하여 디자인 제작 방식을 혁신했다. 구체적으로, 디자이너는 프롬프트를 통해 디자인의 의도를 전달하고, AI는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따라서, 디자인 과정에서 아이디어 구체화실행 간 간극이 줄어들고, 디자이너는 결과 선택에 집중하게 되었다.

디자이너의 새로운 경쟁력: 안목과 언어화

AI의 발전으로 디자인 제작 속도가 평준화되면서, 안목언어화 능력이 중요해졌다. 반면, AI는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결과를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능력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AI 시대, 디자이너의 생존 전략

AI 시대에서 디자이너는 자신의 바이브를 지키는 필터링 기술을 갖춰야 한다. 구체적으로, AI가 제시한 시안을 거부하고 수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따라서, 판단의 경험을 쌓고, 자신의 언어로 디자인을 정리하는 훈련을 통해 독보적인 감각을 키워야 한다.

‘바이브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위기일까, 기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