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짝꿍 제도: 신규 입사자의 든든한 첫걸음

by DD
1시간 전
조회수 6

신규 입사자의 새로운 환경 적응을 돕기 위해 '짝꿍 제도'를 운영하며 심리적 안정감 제공

'짝꿍'은 단순 업무 멘토링을 넘어 단짝 친구 같은 조력자 역할 수행으로 만족도 높음

90일간의 체계적인 가이드북을 통해 팀 이해, 시스템 활용, 업무 적응 지원

직무별 맞춤 지원(개발: 아키텍처 공유, 영업: 동반 미팅 등)으로 실무 적응력 향상

'짝꿍 티타임 쿠폰' 등 소통 장치를 통해 어색함 해소 및 네트워킹 지원

짝꿍 제도의 설계 원칙과 목표

여기어때의 '짝꿍 제도'는 신규 입사자가 겪을 수 있는 막막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빠른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단순히 업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여 동료애를 형성하고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는 '버디'나 '사수' 제도와 달리, 친근하고 편안한 조력자로서의 관계 설정을 강조하며, 신규 입사자가 안전하게 조직에 안착(Soft Landing)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차별점을 둡니다.

90일간의 체계적인 짝꿍 가이드라인

짝꿍 제도는 인사팀에서 제공하는 [짝꿍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됩니다. 이 가이드북에는 90일 동안 시기별로 수행해야 할 5가지 핵심 역할(팀 이해, 시스템/툴 사용 지원, 업무 적응, 소셜 네트워킹, 심리적 안정감 제공)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각 역할은 입사 첫날 마중부터 팀 점심 식사, 협업 툴 세팅 지원, 실무 피드백 공유, 타 팀과의 네트워킹 주선, 정기적인 티타임까지 구체적인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구조화된 접근 방식은 짝꿍이 신규 입사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신규 입사자 역시 체계적인 온보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직무별 맞춤형 짝꿍 지원 사례

여기어때는 다양한 직무 특성을 고려하여 짝꿍의 지원 방식을 차별화합니다. 개발 직군은 아키텍처 설계 공유 및 과거 히스토리 브리핑을 통해 빠른 업무 이해를 돕고, 영업 직군은 제휴점 동반 미팅 및 정산 데이터 노하우 전수로 실무 감각을 익히게 합니다. 리서치 직군은 유관 팀과의 런치챗 주선 및 리서치 과정 밀착 참여로 협업을 강화하며, 콘텐츠 직군은 전문 자료 공유 및 드론 시뮬레이터 환경 지원으로 직무 역량 향상을 돕습니다. 이러한 직무별 특화 지원은 신규 입사자가 각자의 분야에서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줍니다.

소통 활성화를 위한 '짝꿍 티타임 쿠폰'

짝꿍 제도의 핵심적인 소통 촉진 장치 중 하나는 '짝꿍 티타임 쿠폰'입니다. 이 쿠폰은 신규 입사자가 짝꿍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티타임을 요청할 수 있는 공식적인 명분을 제공합니다. D+30, D+60, D+90일에 걸쳐 총 3번 제공되는 이 쿠폰은 사내 카페에서 사용 가능하며, 음료 2잔을 포함합니다. 이를 통해 신규 입사자는 업무 외적인 소소한 질문이나 적응 과정에서의 정서적 부담을 편안하게 해소하고, 짝꿍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습니다.

짝꿍의 노고를 인정하는 보상 체계

90일간 신규 입사자를 세심하게 지원하는 짝꿍의 노력은 회사의 인정과 보상으로 이어집니다. 짝꿍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에는, 헌신한 짝꿍을 위한 소소한 선물이 제공됩니다. 이는 짝꿍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선배 구성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이 사내 문화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이러한 보상 체계는 짝꿍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참여율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90일 동안 내 편이 생겼다! 짝꿍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