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Guard의 NAT 트래버설 문제를 해결하는 wpex가 등장, 별도 에이전트 없이 작동
기존 TURN/DERP 방식의 단점인 클라이언트 설치, Hub-and-spoke 방식의 보안 취약점 극복
커뮤니티는 MTU 오버헤드 없이 WireGuard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DoS 공격 방지 기능에 관심
wpex는 WireGuard 패킷을 릴레이하여 NAT 환경에서도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구체적으로 각 WireGuard 세션 내에서 피어의 32비트 인덱스를 학습하고, 해당 인덱스를 기반으로 패킷을 전달한다. 따라서, 핸드셰이크 메시지를 브로드캐스팅하여 초기 연결을 설정하고, 공개 키를 활용한 인증을 통해 보안을 강화한다.
기존 TURN/DERP 방식은 클라이언트 설치가 필요하고, Hub-and-spoke 방식은 보안 취약점이 존재한다. 반면, wpex는 별도의 에이전트 설치 없이 MTU 오버헤드 없이 작동한다. 따라서, DoS 공격 방지를 위해 --broadcast-rate 설정 또는 공개 키 기반의 접근 제어를 제공하여 보안을 강화한다.
wpex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WireGuard 피어의 엔드포인트 설정을 wpex 서버로 변경하고, PersistentKeepalive 설정을 활성화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Docker를 사용하여 간편하게 배포하거나, Go 바이너리를 직접 빌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NAT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WireGuard 연결을 구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