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 이제는 낡은 유물인가? 개발자들의 다양한 의견
원조 vi는 1976년 출시되어 구식 터미널 환경(Outdated Terminal Environment)에 맞춰 설계되었음
Vim은 vi의 확장판으로, 구문 강조(Syntax Highlighting) 등 현대적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함
Bill Joy를 비롯한 개발자들은 더 이상 vi를 사용하지 않으며, 현대적인 툴링(Modern Tooling)을 선호함
커뮤니티에서는 vi의 모달 방식(Modal Editing)과 학습 난이도(Learning Curve)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함
vi의 시대적 배경과 한계
vi는 1976년, CRT(Cathode Ray Tube) 기반의 텍스트 터미널(Text Terminal) 환경에 맞춰 설계되었다. 당시에는 마이크로컴퓨터가 보편화되기 전이었으며, 터미널은 중앙 컴퓨터에 연결되어 여러 사용자가 공유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환경은 vi의 모달 편집 방식(Modal Editing)과 제한적인 기능에 영향을 미쳤다. lproven은 vi가 단축키(Keyboard Shortcuts)를 활용하는 방식은 당시의 기술적 제약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한다.
Vim의 등장과 vi의 진화
Vim은 vi의 확장판으로, 구문 강조(Syntax Highlighting), 매크로(Macros), 그리고 다양한 플러그인 지원 등 현대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pm은 Vim이 출시 당시 vi 사용자들로부터 환영받았는지(Welcome)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구문 강조와 같은 기능이 당시에는 혁신적이었다고 언급한다. 하지만 Vim은 vi보다 더 많은 리소스를 사용하며, 임베디드 시스템(Embedded System)과 같은 제한된 환경에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현대적인 텍스트 편집기의 부상
최근 개발자들은 vi, emacs와 같은 전통적인 편집기 대신 현대적인 툴링(Modern Tooling)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bondolo는 Bill Joy가 Windows Notepad와 Arduino IDE를 사용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기술 선택에 대한 무관심(Indifference)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lproven은 CUA(Common User Access) 기반의 편집기가 GUI 환경(GUI Environment)에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시각 장애인과 운동 장애가 있는 사용자에게도 유용하다고 강조한다.
vi, vim, emacs 사용자 경험 비교
커뮤니티에서는 vi, vim, emacs 간의 사용자 경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gerikson은 vi, vim, nvi의 차이점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며, vi를 '리눅스에 설치된 모델리스 편집기'로 표현한다. 하지만 lproven은 vi가 모델리스 편집기가 아닌 모달 편집기(Modal Editor)임을 지적한다. 또한, hugoarnal은 vim의 구문 강조 기능과 같은 편의성을 높이 평가하며, 배포판에서 vi를 vim으로 심볼릭 링크하는 방식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