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행동 교정 실패로 인한 양육 포기 문제 해결을 위해 '멍냥학당' 미니앱 기획
React-Native와 토스 디자인 시스템(TDS)을 활용하여 40시간 순수 개발 시간 내 MVP 구현
개인 사업자 등록 후 토스 로그인 연동, 훈련 기록 아카이빙 기능 구현 및 상금 전액 기부 선언
본문에서 React Native(RN) 초보 개발자가 토스 디자인 시스템(TDS)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음.
AI 코드 생성의 한계: GitHub Copilot 등 LLM이 생성한 코드가 RN 기본 컴포넌트 위주로 작성되어 TDS의 디자인 일관성을 해침.
TDS 레퍼런스 불일치: 공식 문서(Docs)가 구버전과 신버전 정보가 혼재되어 있고, RN과 웹뷰(Web View) 환경에서 컴포넌트 속성 및 기능 차이가 발생하여 적응에 시간이 소요됨.
결과: AI 코드를 전면 폐기하고 TDS 라이브러리를 직접 분석하며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을 거쳐 토스 샌드박스 환경(Granite)에 완벽히 통합되는 UI/UX 구현에 성공함.
초기 거대 플랫폼 구상에서 제한된 개발 시간(40시간) 내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도출하기 위한 기획 다이어트 과정을 설명함.
핵심 유즈케이스 집중: 지자체 제휴, 보험사 연계 등 복잡한 기능 대신,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훈련 커리큘럼 제공 및 훈련 기록 아카이빙 기능에 집중.
기능 분리: '훈련하기', '훈련 기록', '랭킹' 페이지로 명확히 분리하여 각 기능의 완성도를 높임.
게이미피케이션 적용: 랭킹 페이지에 훈련 시간 기반의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도입하여 사용자 참여 유도 (단, 개인정보 유출 방지 장치 마련).
현장 조사(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멍냥학당' 앱의 핵심 기획이 탄생했음을 밝힘.
문제 정의: 유기동물의 양육 포기 원인 중 상당수가 행동 교정 실패에 있으며, 전문가 훈련 비용 부담 및 정보 파편화가 근본 원인임을 파악.
솔루션: 스마트폰으로 전문가 수준의 훈련 커리큘럼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앱 개발.
사회적 안전망 구축: 훈련 기록 데이터를 '행동적 지문'으로 활용하여 실종 시 외형 정보와 연동, 보호소 및 커뮤니티와 공유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함.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중 예상치 못한 비즈니스 및 정책적 장벽에 직면했음을 설명함.
토스 로그인 연동 필요성: 사용자 훈련 기록 식별 및 광고 시스템 운영을 위해 토스 오픈 API 연동이 필수적이었음.
정책적 요구사항: 공식 API 사용 권한 확보를 위해 개인 사업자 등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
결과: 개발자에서 대표 개발자로 역할이 확장되며, 세금 처리 및 플랫폼 정책 준수 등 경영/세무 지식 습득이라는 풀스택 경험을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