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기술 변화 대신, 웹 플랫폼에 '앉아서 투자'하는 개발 전략
찰리 멍거의 '가만히 앉아 투자하기'를 차용하여, 끊임없는 기술 변화 추구 대신 웹 플랫폼의 발전에 집중하는 개발 전략을 제시함
폴리필(Polyfill) 활용을 예시로, 웹 표준을 따르는 기술에 투자하고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통해 얻는 이점을 강조함
프레임워크와 도구에 과도하게 의존하기보다 웹 플랫폼 자체의 기능을 활용하는 접근 방식을 권장함
뷰 전환(View Transitions), 스크롤 기반 애니메이션(Scroll-driven Animations) 등 웹 플랫폼의 미래를 예측하고, 관련 기술에 투자할 것을 제안함
끊임없는 기술 변화의 함정
게시글은 웹 개발자들이 새로운 프레임워크와 도구에 끊임없이 매달리는 현상을 '데이 트레이딩 개발'에 비유하며 비판한다. 새로운 기술 도입에 쏟는 시간과 노력은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게 만들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웹 플랫폼의 발전을 간과하고, 이미 존재하는 기능을 재발명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강조한다. 잦은 기술 교체는 코드의 유지보수성을 떨어뜨리고, 팀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폴리필(Polyfill)을 활용한 '가만히 앉아 개발'
게시글은 폴리필(Polyfill)을 '가만히 앉아 개발'의 좋은 예시로 제시한다. 개발자는 미래의 웹 표준을 예측하고,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폴리필을 선택하여 구현한다. 이후 브라우저가 해당 기능을 네이티브로 지원하게 되면, 폴리필 코드를 제거하여 코드 경량화(Code Lightening)와 성능 향상(Performance Improvement)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는 개발자가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대신, 브라우저 개발자들의 노력을 활용하는 전략이다.
웹 플랫폼에 '앉아서 투자'하는 방법
게시글은 웹 플랫폼의 미래 기술에 주목하고, 이에 '투자'할 것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뷰 전환(View Transitions), 스크롤 기반 애니메이션(Scroll-driven Animations), 웹 컴포넌트(Web Components) 등 웹 표준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브라우저 자체에서 지원될 가능성이 높으며, 개발자는 표준 기술을 통해 유지보수성(Maintainability)과 호환성(Compatibility)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Alex Russel의 조언처럼, 개발자는 자신의 코드 작성 시간을 최소화하고, 브라우저의 핵심 서브시스템(Subsystem)을 활용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웹 개발의 미래: 표준 기술 중심
게시글은 웹 개발의 미래가 표준 기술(Standard Technology)을 중심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HTML Imports, CSS Modules, CSS Nesting, Relative Color Syntax 등 웹 표준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브라우저의 성능 향상과 함께 더욱 발전할 것이며, 개발자는 표준 기술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개발(Future-proof Development)을 할 수 있다. 또한, 프레임워크 의존성(Framework Dependency)을 줄이고, 웹 플랫폼 자체의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