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을 해결하다, 프로덕트 엔지니어(PE)의 성장 스토리

by DD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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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코어플랫폼개발팀 김민수 님의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며, 프로덕트 엔지니어(PE)의 본질을 제시

일본 맵코드 변환 사이트 등, 본인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직접 개발하고 공개

서비스 공개 후 배포 자동화, 테스트 자동화, 마케팅 등, 프로덕트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

AI 시대를 맞아 엔지니어의 역할 변화를 강조하며, 메타 엔지니어로서의 역량 중요성을 역설

사이드 프로젝트, PE(Product Engineer)의 시작

본문은 마이리얼트립 김민수 님의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프로덕트 엔지니어(PE)의 본질을 탐구한다. 김민수 님은 카드사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에서 시작해 백엔드 개발자, 스타트업에서의 다양한 역할, 검색 엔지니어까지, 매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PE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발표는 대단한 기술 방법론이 아닌, 불편함을 직접 해결해 온 삶 자체가 PE였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한다. 이는 기술적인 지식 습득뿐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과 끊임없는 학습 의지가 PE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게으름을 위한 부지런함: 사이드 프로젝트의 힘

김민수 님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을 싫어하여, 게으르기 위해 부지런하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일본 맵코드 변환 사이트는 일본 여행 시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숙소 빈방 알림 시스템은 출장 시 숙소 예약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외에도 회사 전화 발신자 확인 앱, 배송 추적 자동화, 이체 자동화, 주식 체결 알림, 기차표 자동 예매 등, 다양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화했다. 이러한 경험은 PE가 문제 해결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공개, 그리고 변화: 배포, 테스트, 마케팅

사이드 프로젝트를 공개하면서 김민수 님은 배포 자동화, 테스트 자동화, 사용자 지표 분석, 다른 직군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특히,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를 통해 사용자 유입 경로를 분석하고,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를 적용하며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또한, 백엔드, 프론트엔드, 모바일을 모두 경험하면서 타 직군과의 협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러한 경험은 PE가 단순히 개발 능력뿐 아니라, 프로덕트 전체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갖춰야 함을 시사한다.

AI 시대, 엔지니어의 역할 변화: 메타 엔지니어

본문은 AI 시대를 맞아 엔지니어의 역할 변화를 강조하며, 메타 엔지니어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AI가 소스 코드를 생성하는 시대에, 엔지니어는 AI가 질문하게 만드는 질문을 설계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하네스 엔지니어링 등, 설계 역량이 핵심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PE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하고, 더 나아가 AI 개발자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함을 의미한다.

100원 벌기: PE(Product Engineer)의 본질

김민수 님은 PE의 본질을 “내 불편함을 직접 해결하는 사람”으로 정의하며, “100원 벌기”를 제안한다. 즉, 자신이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고, 시장에 공개하여 수익 창출 경험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맵코드 사이트의 사례처럼, 공개를 통해 배포, 테스트, 마케팅, 보안 등, 프로덕트 개발 전반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는 PE가 단순히 기술적인 능력뿐 아니라, 비즈니스적인 감각을 갖춰야 함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동기 부여를 제공한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프로덕트 엔지니어가 된 사람: 불편하면 직접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