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신호를 쏘아 올리는 오픈소스 안테나 어레이 등장!

by DD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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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프로젝트 MoonRF는 달 반사를 이용한 통신(EME)을 위한 240 안테나 어레이를 개발 중임

C-band(4.9–6 GHz)에서 작동하며, 저비용 디지털 위상 배열(Phased Array)을 통해 아마추어 무선 통신 접근성을 높임

커뮤니티에서는 하드웨어 설계의 혁신성저렴한 가격에 주목하며,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함

일부 사용자는 오픈소스 여부국가별 제약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요청함

저비용 EME 통신을 위한 하드웨어 설계

MoonRF 프로젝트는 EME(Earth-Moon-Earth) 통신을 위한 240 안테나 어레이를 오픈소스로 설계하여 아마추어 무선 통신 분야의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4.9–6.0 GHz C-band에서 작동하며, 1W의 송신 전력과 1.2dB의 수신 잡음 지수(Rx NF)를 갖춘 QuadRF 타일을 핵심 구성 요소로 사용한다. 이러한 설계는 고가의 장비 없이도 달 반사 통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attice ECP5 FPGA 기반의 신호 처리

프로젝트는 Lattice ECP5 FPGA를 사용하여 신호 처리 및 빔 조향(Beam Steering)을 구현한다. FPGA는 1ms 미만의 지연 시간으로 40MHz 대역폭에서 유연한 전송 모드를 지원하며, 12V DC 전원(피크 시 약 25W)으로 작동한다. 댓글에서는 Raspberry Pi 5의 MIPI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여 5.6 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기술적 세부 사항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Starlink 기술과의 비교

댓글에서는 MoonRF의 위상 배열 기술이 Starlink 터미널과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대 해군 함정에서 회전형 포물선 안테나 대신 평면 패널을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Starlink 터미널은 최대 1,280개의 활성 요소를 가지며, 최대 150W의 전력을 소비한다. 이는 위상 배열 기술이 고정밀 빔 조향(Beam Steering)고효율 통신(High-Efficiency Communication)에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오픈소스 및 가격 정책에 대한 논의

커뮤니티에서는 프로젝트의 오픈소스 라이선스출시 가격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다. 특히, Raspberry Pi 5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예상 가격인 399달러가 현실적인지, 그리고 오픈소스 코드의 공개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또한, 국가별 아마추어 무선 통신(Amateur Radio) 관련 규제에 대한 정보 공유도 이루어졌다.

An open-source 240-antenna array to bounce signals off the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