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의 대표 텍스트 에디터, 이제 맥(macOS)에서도!

by DD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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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Windows)에서 널리 사용되던 Notepad++가 macOS 네이티브 앱으로 출시되어, 사용자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함

기존 호환 레이어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네이티브 UI(Native UI) 및 성능 향상을 제공함

Objective-C++ 기반으로 재작성된 macOS 네이티브 레이어와 기존 핵심 엔진의 결합을 통해 이식됨

네이티브 앱 전환의 기술적 의미

기존 Notepad++는 Wine과 같은 호환 레이어를 통해 macOS에서 실행되었으나, 이번 네이티브 버전은 Apple 프레임워크(Apple Frameworks)를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이는 UI 일관성(UI Consistency), 성능 향상(Performance Improvement), 그리고 네이티브 기능(Native Features) 접근성을 보장한다. 특히, Objective-C++를 사용하여 Windows API를 macOS 환경에 맞게 변환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플러그인 지원 및 생태계 확장

macOS 버전은 동적 라이브러리(Dynamic Libraries)를 지원하여 기존 Notepad++의 플러그인 호환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오픈 소스(Open Source) 커뮤니티의 기여를 통해 플러그인 생태계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사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텍스트 에디터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보안 및 사용자 경험 개선

macOS 네이티브 버전은 코드 서명(Code Signing)Apple의 공증(Notarization)을 통해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텔레메트리(Telemetry), 광고(Ads), 백그라운드 추적(Background Tracking)을 제거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 이는 텍스트 에디터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고, 사용자의 데이터 미저장 정책(Zero-Retention Policy)을 준수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Notepad++ finally lands on macOS as a real nativ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