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영구 라이선스 오피스 기능 제한...소비자 '분노'

by DD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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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7월 13일부로 영구 라이선스 오피스(Office 2019/2021 for Mac)의 편집 및 저장 기능을 제한한다고 발표함

이는 소비자 권리 침해 및 기존 약속 위반이라는 비판이 커뮤니티에서 제기됨

구독 모델(Subscription Model) 강요AI 기능 통합을 위한 의도라는 분석이 제기됨

대안으로 LibreOffice, OnlyOffice, Apple Pages 등 오픈소스 및 대체 솔루션으로의 전환 논의가 활발함

영구 라이선스 계약 위반 논란

커뮤니티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과거 영구 라이선스 제품을 '한 번 구매로 영구 사용'처럼 판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증서 만료를 이유로 기능을 제한하는 것은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는 비판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는 소비자 보호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모델의 근본적인 신뢰도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독 모델 전환 압박 및 AI 통합 의도

일부 논의에서는 이번 조치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구독 기반 비즈니스 모델(Subscription Business Model) 전환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AI 기능(AI Features)을 오프라인 라이선스 제품에 통합하려는 시도와 맞물려, 각 에이전트(Agent) 인스턴스마다 별도의 라이선스를 강제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됩니다. 이는 오픈소스 및 대체 솔루션으로 사용자를 밀어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증서 만료와 원격 기능 제한의 기술적 배경

마이크로소프트는 Microsoft 365 앱이 라이선스 검증을 위해 사용하는 디지털 인증서(Digital Certificate)가 2026년 7월 13일 만료된다고 설명합니다. 최신 버전은 갱신된 인증서를 포함하지만, Office 2019와 같이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구버전은 이 인증서 만료 시 '제한된 기능 모드(Reduced Functionality Mode)'로 전환됩니다. 이는 데이터 격리 아키텍처(Data Isolation Architecture)와는 무관하게, 소프트웨어 활성화(Software Activation) 메커니즘의 설계상 한계로 보입니다.

대체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 논의

영구 라이선스 사용자들은 LibreOffice, OnlyOffice, Apple Pages 등 무료 및 오픈소스 대안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댓글에서는 LaTeX를 사용하여 문서를 조판하거나, Python과 같은 언어를 활용하여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등 기존 오피스 제품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도 보입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구독 모델에 대한 반감과 오픈소스 생태계의 성장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과거 약속과의 불일치 및 신뢰도 하락

특히 Office 2019 for Mac의 경우, 지원 종료 시점에도 '계속 작동할 것'이라고 명시했던 약속이 2026년 기능 제한 발표와 함께 삭제 및 수정된 점이 큰 논란입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소통 방식제품 지원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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