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der AI-enabled Discovery 프로젝트를 예시로, 정답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LLM 기반 설명 시스템 구축 과정을 소개
“좋은 설명”에 대한 정의를 위해, PM과 MLE의 협업을 통해 정책 수립 및 이터레이션 프로세스를 진행
PM과 MLE의 직관을 바탕으로 설명에 대한 pass/fail 평가를 진행하고, critique를 통해 팀의 합의된 기준을 도출
정책 수렴 후, LLM Judge를 활용하여 대규모 설명 평가 자동화
본문에서는 LLM 기반 설명 시스템 구축의 핵심으로 “좋은 설명”에 대한 정의를 제시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강조한다.
PM(Product Manager)과 MLE(Machine Learning Engineer)의 협업: 각자의 경계를 허물고, Proactive 문화를 통해 유기적으로 협력
이터레이션 프로세스: 정책을 빠르게 만들고, 모델을 테스트하며, 평가와 critique를 통해 팀의 합의된 기준을 정립
정책의 중요성: PM, MLE 등 프로젝트 참여자 모두가 동일한 목표를 향해 일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
하이퍼커넥트 MGAI 팀은 LLM 기반 설명 시스템 구축을 위해 4가지 핵심 요소를 활용한 이터레이션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빠른 정책 수립: 엉성하더라도, 일단 최소한의 기준을 포함하여 빠르게 정책을 작성
Model Steering 시도: 준비된 유저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책 기반 설명 생성 및 결과 평가
Pass/Fail 평가: PM과 Engineer가 각자의 직관에 따라 평가하고, 평가 이유(Critique) 상세 기록
의견 공유 및 합의: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 불일치 샘플을 중심으로 논의하여 정책 개선
본문에서는 이터레이션 프로세스가 성공적인 이유를 4가지 측면에서 분석한다.
빠른 실패: 처음부터 완벽한 정책을 만들 수 없음을 인지하고,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고 실패를 통해 학습
단순한 평가 기준: 5점 척도 대신, Pass/Fail과 같은 이분법적 평가를 통해 의사 결정의 부담 감소
Critique의 중요성: 평가 이유를 언어화하는 과정을 통해, 팀원 각자의 제품 기준을 명확히 정의
팀 전체의 Decision Boundary 구축: 각자의 기준을 공유하고, 팀 차원의 합의된 기준을 만들어 모델에 전달
정책 수렴 후, 하이퍼커넥트는 LLM Judge를 활용하여 대규모 설명 평가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실시간 서빙: 상용 LLM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만으로는 실시간 서빙에 한계가 있어, 작고 빠른 모델 학습 필요
학습 방법: 상용 LLM의 설명 예시 또는 사람이 정책에 기반하여 만든 데이터를 활용하여 작은 모델 학습
LLM Judge의 역할: 학습된 모델의 출력을 평가하기 위해,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는 LLM Judge 활용
2부 예고: LLM Judge 설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부에서 공개 예정
하이퍼커넥트의 Proactive 문화는 LLM 관련 프로젝트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PM의 역할: LLM의 한계를 명확히 이해하고, 제품을 효과적으로 설계
엔지니어의 역할: 기술적 실패를 빠르게 공유하고, 정책 방향성에 기술적 기여
경계 없는 협업: PM, MLE 등 팀원들이 자신의 기준을 공유하고, 모델 개선에 기여
불확실성 극복: Proactive 문화를 통해, LLM 프로젝트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