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Copilot 앱, 이제 누구나 미리보기 가능!
GitHub Copilot 앱 기술 미리보기, 모든 Copilot Pro 및 비즈니스 고객에게 확대 제공됨.
에이전트 협업 방식 변화에 대응하는 '캔버스' 기능이 새롭게 추가됨.
'캔버스'는 사용자와 에이전트가 결과물을 함께 검증하는 양방향 작업 공간임.
음성 대화, 클라우드 세션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함께 개선됨.
캔버스(Canvases): 에이전트 작업의 가시성 확보
이번 릴리스의 핵심인 캔버스(Canvases)는 사용자와 에이전트 간의 양방향 작업 표면(Bidirectional Work Surface)을 제공함. 에이전트가 작업하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캔버스에 반영하고, 사용자는 이를 직접 수정하거나 방향을 재지시할 수 있음. 이는 기존의 채팅 기록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에이전트 작업의 진행 상황과 결과물을 명확하게 시각화하여 검증 및 제어를 용이하게 함. 캔버스는 계획(Plan), 풀 리퀘스트(Pull Request), 터미널 등 다양한 작업 객체에 대한 구조화된 인터페이스 역할을 수행하며, 에이전트 경험(Agent Experience, AX)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음.
에이전트 네이티브 개발 환경의 진화
GitHub Copilot 앱은 에이전트 네이티브(Agent-Native)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함. 이슈, 풀 리퀘스트, 프롬프트 등 다양한 시작점을 통해 병렬 에이전트 세션(Parallel Agent Sessions)을 실행하고, 각 세션은 독립적인 Git 워크트리, 파일, 대화 상태를 가짐. 또한, Git 저장소뿐만 아니라 로컬 폴더에서도 세션 시작이 가능하여 프로토타이핑 및 탐색 작업의 유연성을 높였음. 이러한 환경은 코드 변경 사항 검토, 통합 터미널에서의 동작 검증, 자동화된 풀 리퀘스트 생성 등 개발 워크플로우 전반을 지원함.
음성 대화 및 클라우드 세션 기능 강화
이번 업데이트는 온디바이스 음성 인식(On-device Speech-to-Text)을 통한 음성 대화 기능을 도입하여, 오디오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 강화된 개인 정보 보호(Privacy Protection)를 제공함. 또한, 클라우드 세션(Cloud Sessions) 기능을 앱 UI에 통합하여 사용자가 로컬 머신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에이전트 세션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음. 클라우드 자동화(Cloud Automations)를 통해 예약된 작업이 사용자의 기기 상태와 무관하게 실행되도록 지원하며, Copilot CLI 세션과의 연동으로 단일 소스 오브 트루스(Single Source of Truth)를 유지함.
사용자 제어 강화: 모델 선택 및 외부 도구 연동
Copilot 앱은 각 세션의 기반이 되는 AI 모델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작업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음. MCP 서버를 통한 외부 도구 연동(External Tool Connection) 기능은 기존 개발 환경과의 통합을 용이하게 하며, 반복적인 작업을 재사용 가능한 스킬(Reusable Skills) 및 예약된 자동화(Scheduled Automations)로 패키징할 수 있도록 지원함. 이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함.
에이전트 경험(AX)과 사용자 경험(UX)의 융합
캔버스는 에이전트 경험(Agent Experience, AX)의 시작점으로, 사용자와 에이전트가 함께 작동하는 인터페이스를 지향함. 에이전트 세션은 여전히 사용자의 지시와 토론을 위한 공간이지만, 캔버스는 이러한 의도가 구체적인 작업물로 가시화되는 장소임. 사용자는 캔버스 상태를 검사하고, 방향을 설정하며, 직접 편집하고, 에이전트는 이를 바탕으로 구조화된 행동을 수행하고 작업 완료 증거로 활용함. 이러한 상호작용 루프(Interaction Loop)는 에이전트 작업의 근거 확보(Grounded), 제어 가능성(Steerable), 검증 용이성(Inspectable)을 높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