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인턴 개발자의 9개월 성장 회고: 0 to 1 경험부터 AI 에이전트 개발까지!
그로스팀에서 6개월간 0 to 1 경험을 통해 빠른 서비스 개발 및 출시를 경험하고,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보상형 스킴을 기획
사용자 반응에 맞춰 게임 스킴을 기민하게 변경하며, 앱테크 유저를 타겟팅하여 서비스 바이럴을 유도
디자인 시스템팀에서 3개월간 AI 프롬프트 기반 디자인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플랫폼 운영 경험을 습득
AI 에이전트 개발을 통해 워크플로우 자동화 시도, 코드 검증 및 테스트 자동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음
0 to 1 경험을 통한 빠른 서비스 개발
그로스팀에서의 6개월 동안, 저자는 0 to 1 경험을 통해 서비스 기획부터 출시, 사용자 반응 분석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한 달 안에 서비스를 개발하고 1~2주 모니터링 후 종료하는 빠른 사이클(Fast Cycle)을 통해, 시장성을 빠르게 검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역량을 키웠다. 서비스의 퀄리티와 속도 사이에서 고민하며, 반복적인 작업의 공통화를 통해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보상형 스킴
그로스 이벤트에서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저자는 보상형 스킴을 적극 활용했다. 초기에는 보상이 없는 스킴의 한계를 인지하고, 공유를 통해 티켓을 얻고 노력을 통해 보상을 얻는 게임 스킴(Game Scheme)을 기획했다. 이는 유저의 아쉬운 마음을 공략하여, 서비스의 바이럴을 유도하는 전략이었다. 또한, 사용자 반응에 따라 게임 스킴과 보상 형태를 기민하게 변경하며, 서비스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구했다.
디자인 시스템팀에서의 플랫폼 경험
디자인 시스템팀에서의 3개월은 서비스 개발 경험을 넘어, 대규모 플랫폼 운영을 경험하는 기회였다. 특히, AI 프롬프트(AI Prompt)를 활용한 디자인 시스템 기반 화면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 시스템 운영뿐 아니라 AI 시대의 업무 방식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저자는 Kraft라는 AI 프롬프트를 직접 개발하며,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프로덕트를 개선해 나갔다.
AI 에이전트 개발과 워크플로우 자동화
저자는 AI 프롬프트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AI 에이전트(AI Agent)를 직접 개발하고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 클로드(Claude)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하네스를 만들고, 워크플로우와 스킬을 개발하는 경험을 통해, AI 기반 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코드 검증과 테스트를 에이전트에 맡기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Automated Workflow)를 구축하려는 시도는, 앞으로 엔지니어의 역할 변화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9개월의 회고와 성장
9개월간의 인턴십을 마무리하며, 저자는 0 to 1 경험,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압축적인 성장을 이루었다고 회고한다. 특히, HMH(하면 된다) 정신으로 프로덕트에 몰입하며,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퇴사 후에도, 9개월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성장과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커리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