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서비스, 해외 진출 성공의 열쇠는 '고객 이해'에 있다!

by DD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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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앱의 영국 시장 실패 사례를 통해, 국가별 앱 사용 문화 차이와 고객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함

Customer Journey Shadowing 방법론을 소개하며, 사용자의 실제 행동 관찰을 통해 숨겨진 문제점(Pain Point)을 발견하는 접근 방식 제시

IKEA 사례를 통해 Customer Journey Shadowing을 활용한 UX 개선 사례를 제시하고, PMF(Product Market Fit) 관점의 가설 수립 강조

해외 시장 진출 시, 기능 중심이 아닌 고객 중심의 문제 정의를 통해 PMF를 검증하는 반복적 구조의 중요성을 역설

Customer Journey Shadowing: 방법론

본문에 따르면 Customer Journey Shadowing은 고객의 여정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관찰하는 리서치 방법이다. 이는 인터뷰나 설문 조사와 달리, 사용자의 실제 행동, 맥락, 감정, 문제점을 현장에서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관찰 대상 선정: 스타벅스 앱 서비스 영국 현지화 사례를 위해, 스타벅스 방문 고객을 관찰 대상으로 선정

고객 여정 정의: 매장 입장부터 픽업까지의 전 과정을 정의하고, 각 단계별 고객 행동을 분석

인사이트 도출: 고객 행동 관찰을 통해, 앱 주문보다 현장 주문을 선호하는 현상, 리워드/보상에 대한 인식 차이, 결제 방식 차이, 온라인 바우처 문화 차이 등 PMF(Product Market Fit)에 유의미한 인사이트 도출

Customer Journey Shadowing vs. 기존 리서치 방법

글에서는 인터뷰나 설문 조사만으로는 사용자의 실제 행동과 차이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사용자는 ‘리뷰를 항상 확인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보지 않거나, ‘앱 사용이 어렵지 않다’고 답하지만, 특정 화면을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A/B 테스트(A/B Test): 사용자의 의견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 나타난 행동을 검증하는 방법으로, Customer Journey Shadowing과 함께 활용

행동 기반 분석: 사용자의 실제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사용자가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불편함(Pain Point)을 발견

맥락적 이해: 사용자의 행동, 감정,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여,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구체적인 인사이트(Insight)를 도출

IKEA 사례: Customer Journey Shadowing 적용

본문은 IKEA의 Customer Journey Shadowing 사례를 통해, 실제 행동 기반의 리서치가 서비스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IKEA는 고객의 매장 내 이동 경로, 제품 체류 시간, 직원 호출 시점 등을 분석하여,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발견했다.

페인 포인트 발견: ‘제품 사진 촬영’, ‘제품 위치 미확인’, ‘매장 내 동선 혼란’ 등

UX 개선: ‘제품 위치 찾기’, ‘쇼핑 리스트’, ‘매장 지도’ 기능 추가

디지털 서비스 개선: Customer Journey Shadowing 리서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IKEA 앱의 UX를 개선하여 고객 경험 향상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PMF(Product Market Fit) 검증

글에서는 해외 시장에서 앱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고객의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기존 시장에서 검증된 가설이나 데이터에 의존하기 어렵기 때문에, 문제 정의의 출발점부터 고객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문제 재정의: 고객 여정 기반으로 문제 정의를 다시 시작

행동 관찰: Customer Journey Shadowing을 통해 실제 행동 기반의 인사이트 도출

가설 수립: PMF 관점에서 의미 있는 가설을 수립하고, 검증 지표를 설정

반복적 구조: ‘문제 재정의 → 행동 관찰 → 가설 수립 → 검증’의 반복을 통해, 새로운 시장에 맞는 PMF를 찾아가는 과정

한국에서 인기 있는 앱이 왜 영국에선 통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