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알람 앱 '알라미' iOS 팀이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도입으로 개발 워크플로우 혁신을 시도함
에이전틱 코딩(Agentic Coding) 방식을 통해 반복 작업 자동화 및 코드베이스 이해도 향상을 추구함
CLAUDE.md, 스킬(Skills), MCP 등을 활용해 CI/CD 통합 및 생산성 10배 향상을 목표로 함
42주간의 사용 경험을 통해 개발 병목 현상 해소 및 에이전트 모델 발전 기대감을 공유함
알라미 iOS 팀은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단순 자동 완성 도구를 넘어 코드베이스를 이해하는 개발자 동료처럼 활용하고 있습니다. 로컬 파일 시스템 접근과 Unix 커맨드 조합을 통해 테스트 실행, 빌드, 린트, 스크립트 실행 등 복잡한 작업을 에이전트가 직접 처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CLAUDE.md 파일을 트리거(Trigger)로 활용하여, 자연어 명령만으로 PR 생성, 브랜치 생성, 이슈 등록 등 반복적인 개발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Human-in-the-loop(HITL)를 최소화하고 개발자의 인지 부하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팀은 자주 사용되는 스킬(Skills)만 선별하여 리포지토리에 공유하고, 이를 조합해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learn` 스킬과 `/skill-creator` 플러그인을 연계하여 새로운 기술 학습 및 스킬 생성을 자동화하는 체인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callstackincubator/agent-device 스킬을 활용하여 Android 및 iOS UI 자동화 CLI 툴을 구축하고, 결정론적이고 재현 가능한 E2E 테스트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MCP(Meta-Compiler Platform)는 Xcode 공식 지원 기능을 활용하여 공식 문서 검색 실패율을 줄이고, 증분 빌드를 통한 빠른 피드백 루프를 제공합니다.
알라미 iOS 팀은 Self-hosted GitHub Actions를 맥미니(Mac Mini) 기반으로 구축하여 CI/CD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했습니다. 특히, `release/26.11.0` 브랜치 생성 시 `bump-up-version/26.12.0` 브랜치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워크플로우 체인을 구성하여 반복적인 브랜칭 및 배포 프로세스를 자동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작은 단위의 버그 수정이나 이벤트 로그 추가 작업은 원샷(One-shot)으로 배포 및 QA까지 완료되도록 구성하여, 개발 스프린트 내 병목 현상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42주간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사용하며 알라미 iOS 팀은 개발 생산성을 10배 향상시키는 경험을 했습니다. 팀은 복잡한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기보다 에이전트 모델의 발전을 기다리는 것이 더 현명한 전략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제 iOS 개발자는 더 이상 Xcode로 직접 빌드를 돌리지 않으며, 반복 작업 자동화와 인지 부하 감소를 통해 핵심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술 변화에 대한 적응과 함께, AI 에이전트와의 협업 방식이 미래 개발 워크플로우의 중요한 축이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