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앱 결제, 복잡한 PG, MoR, 세금 문제, 3가지 질문으로 해결!
AI 기반 앱 개발 시대에 결제 시스템 도입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결제는 사업/세금/환불/심사/정산을 포함하는 운영 시스템임을 강조
MoR(Merchant of Record)과 PG/PSP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상황별(국내/해외, 과금 모델, 사업자 유무) 최적의 결제 도구 선택 기준 제시
Polar, Lemon Squeezy, Paddle, Stripe, 토스페이먼츠, 스텝페이, 포트원 등 다양한 결제 솔루션의 특징과 장단점 비교 분석
MoR vs PG: 결제 시스템 선택의 핵심
본문에서는 MoR(Merchant of Record)과 PG/PSP의 차이점을 명확히 제시하며, 각 선택 기준을 설명한다. MoR은 판매 대행상(Sales Agent)과 유사하게, 결제, 영수증 발급, 세금, 환불까지 책임지며, 수수료를 공제 후 정산한다. 반면, PG/PSP는 카드 단말기와 유사하며, 결제 시스템을 관리하지만, 운영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다. 따라서, 결제 뒤처리(Payment Processing)까지의 여력에 따라 MoR 또는 PG/PSP를 선택해야 한다.
결제 시스템 도입 전, 3가지 질문
결제 시스템 도입 전, 제품의 문제 정의, 고객 분석, 그리고 3가지 질문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해야 한다. 3가지 질문은 (1) 국내/해외, (2) 과금 모델, (3) 사업자 유무이다. 이 질문들은 결제창 연동 방식이 아닌, 결제 뒤에서 발생하는 문제(Payment Issues)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다. 예를 들어, 한국 유저 대상이라면 PG 연동이 우선이며, 해외 유저 대상이라면 세금 및 분쟁 대응이 중요하다.
MoR 솔루션: Polar, Lemon Squeezy, Paddle
MoR(Merchant of Record) 솔루션인 Polar, Lemon Squeezy, Paddle의 특징을 비교 분석한다. Polar는 사용량 기반 과금(Usage-Based Pricing)을 지원하며, OpenAI API 사용량 자동 수집 기능을 제공한다. Lemon Squeezy는 간편한 결제 페이지 설정으로 빠른 판매를 돕고, 개인 사업자에게 적합하다. Paddle은 인보이스 및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제공하여, B2B SaaS에 적합하다. 각 솔루션은 사업자 등록 유무(Business Registration), 과금 모델, 그리고 운영 규모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PG 솔루션: Stripe, 토스페이먼츠, 포트원
Stripe, 토스페이먼츠, 포트원의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한다. Stripe는 강력한 레퍼런스(Reference), 문서, SDK, 확장성을 제공하지만, MoR이 아니므로 VAT/세금/환불/증빙을 직접 설계해야 한다. 토스페이먼츠는 개발자 경험(Developer Experience)이 뛰어나고, MCP 서버 도입으로 바이브 코딩과의 연동성이 향상되었다. 포트원은 여러 결제 수단을 하나의 SDK로 통합하여, PG사 변경 비용(PG Switching Cost)을 절감하고, 결제 수단의 다변화를 돕는다.
결제 시스템 구축 시 고려 사항
결제 시스템 구축 시, 사용자 신뢰 확보를 위해 환불 기준, 결제 실패 안내, 고객 문의 채널, 이용 약관 위치, 영수증/세금 처리 방식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첫 결제는 기능보다 신뢰가 중요하며, 불안 요소 제거(Anxiety Reduction)가 핵심이다. 또한, 결제, 연동, PG에 과도한 에너지를 쏟기보다, 마케팅과 세일즈에 집중하여 유저 확보(User Acquisition)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